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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도 현 소장

한국건축사, 공학석사

대구 출생으로, 대구과학고등학교를 다니며 탐구하는 자세를 익힘.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학부, 대학원에서 건축 및 도시 교육을 받고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한울건축, 피그건사사무소에서 실무하며

BIM 전문경험, 다양한 규모 프로젝트의 설계감리 전 과정을 경험 함.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 경기주택도시공사 품질점검단 위원,

저탄소 사회를 지향하는 목조건축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

추구하는 바

보편적 가치를 갈고닦아 발견되는 특별함

개별 인간은 그저 하나일 뿐인 존재이자 세상 하나뿐인 존재이기도 합니다.

보편적인 존재이면서 특별한 존재란 말이지요.

보편과 일상에 대한 질문과 비판적 탐구로 발견되는 특별함을 추구합니다.

평범한 듯 더 가치있게 느껴지는 순간에 섬세한 이유가 있듯이

일상에서 특별함이 싹트는 기작을 연구하고자 합니다.

문제와 씨름하는 태도

​모래밭에서 씨름꾼은 상대를 공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밀었다 당기고 잡았다가 놓았다가 돌려보고 걸어보는, 완전 삼매경이지요.

입체적으로 집요하게 문제를 공략하는 건축과정도 이와 비슷하다 느꼈습니다.

무수한 대안들 중 최적의 안을 찾기 위해 문제와 부단히 씨름합니다.

​메시지 있는 기하학

건축은 결국 구체적인 치수와 형상을 갖는 몸체로 실현됩니다.

건축 몸체의 많은 선과 표면은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장논리든 기능이든 미학이든 명확한 의도를 갖고 결정돼야 한다고 믿습니다.

문제와 씨름해서 얻은 명료한 메시지를 담은 기하학을 추구합니다.

자원과 환경에 대한 애착

건축은 우리 삶에서 가장 많은 자원을 소비하는 재화 중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허투루 할 수 없고 치열하게 씨름해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지구에서 빌려쓰는 마음으로 자원이 갖는 최선의 가치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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